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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청약가점 다음달 첫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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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은 무주택기간과 부양가족 숫자, 그리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으로 계산합니다.

무주택기간은 1년 단위로 2점씩 계산하고, 부양가족수는 한 명당 5점, 그리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기본 2점에 해마다 1점씩 최고 17점입니다.

자신의 점수는 금융결제원 주택청약 홈페이지와 시중 은행 홈페이지의 청약 가점 계산 코너를 통해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올해 수도권에서 청약 가점제가 적용될 아파트는 233곳, 10만 1천1백 가구 정도입니다.

일단 다음달에 현대 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가장 먼저 1천185가구를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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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은평 뉴타운 1지구도 오는 10월 분양되고, 용산구 효창동 일대 재개발 지역에도 하반기에 161가구가 분양됩니다.

수도권 인기 지역에서 청약당첨을 받으려면 평균 50점 안팎은 돼야한다는 것이 부동산 정보업체들의 분석입니다.

내년 이후 공급 예정인 광교와 송파 신도시 같은 경우는 적어도 55점, 많게는 70점은 돼야 안정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은평 뉴타운은 최소 50점, 파주 신도시도 40점 후반대가 돼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점수가 안정권에 들어도 인터넷으로 청약할 때 잘못 입력하면 부적격 처리돼 청약 통장을 다시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청약자들은 국민은행과 금융결제원 홈페이지의 모의 청약을 통해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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