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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우리나라 제 1항만 부산항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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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천혜의 지리적 여건을 자랑하는 부산항!

컨테이너 크레인이 부지런히 화물을 내려 컨테이너 트럭에 싣습니다.

RFID라는 무선인식기술태그가 장착된 이 트럭의 움직임은 중앙의 전산 시스템으로 전달됩니다.

터미널을 지나면서 화물주는 물론 선사, 부두 운영사가 중앙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화물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이러한 위치 추적 시스템은 화물을 싣고 내리는데 걸리는 시간을 줄여 신속한 화물 처리를 가능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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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부산항만 정보화 실장 : 운송사는 계획 운송을 할 수 있으며 운영사는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과 선적계획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행 무전기로 전달하던 작업 내용도 작업자가 모니터를 통해 자동으로 인지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

제 2의 부흥기를 맞고 있는 부산항!

모두 최첨단 항만 시스템 도입의 결과입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부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는 모두 656만 1,059TEU로, 전년 동기 대비 9.9%가 늘었습니다.

현재 부산항에는 1만 5천대의 컨테이너 트럭과 1만 대의 컨테이너, 그리고 모든 터미널 게이트에 전자태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한·중·일 중계항으로써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타고난 부산항, 세계 최대의 유비쿼터스 항만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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