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전세계 여성을 상대로 공개 구혼장을 냈습니다.
'당신이 내 아내입니까?'라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데이트 신청을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 호주, 스위스, 상대가 부르면 어디든 달려갔습니다.
상어 옆에서 잠수하기, 스카이 다이빙 등 상대가 원하는 일이면 무엇이든 했습니다.
심지어 남자가 신청해도 만났습니다.
[앨런 윌슨/아내찾기 사이트 운영자 : 데이트 대상이나 장소, 시간에 대해 어떤 규칙도 세우지 않았습니다.]
13개 나라를 누비며 53명과 데이트한 끝에 이 남성은 마침내 아내감을 찾았습니다.
그녀를 찾은 곳은 다름아닌 그동안 살아온 런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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