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종 질환 중에서 치핵으로 입원한 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건강보험으로 입원 의료 이용이 많았던 질환은 분만을 제외하면 치핵 21만 4천 명, 폐렴 15만 8천 명, 노인성 백내장 15만 6천 명 순이었습니다.
2000년과 비교해 입원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질환은 만 8백 명에서 7만 3천 명으로 6.8배 늘어난 비뇨기계 기타장애였습니다.
올 상반기 납부된 보험료는 11조 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9% 늘어났고, 지출된 보험급여는 11조 9천억 원으로 역시 14.7%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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