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수해지원 물자가 육로를 통해 23일부터 북한으로 수송될 예정입니다.
라면과 생수 등 식료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물자는 23일 오후 경의선 도로를 통해 개성 봉동역으로 수송되며, 개성에서 북한 전역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통일부는 북한에 수송될 전체 구호 물량이 25톤 트럭 2백여 대에 이르러 육로 수송이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22일 남북 교류협력 추진협의회를 열고, 대북 수해지원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105억 원 사용안을 서면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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