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에서 블랙호크 헬리콥터가 추락해 탑승했던 미군 14명이 한꺼번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22일 저녁 야간 작전에 나섰던 2대의 헬리콥터 가운데 하나가 원인 모르게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5년 1월, 31명이 사망했던 사고에 이어 헬기 추락으로 인한 인명 피해규모로는 역대 2번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