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 가운데 하나인 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1~2년에 한 번씩 무료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건강검진을 받으면 정상인 사람을 제외하고 정밀검진을 요하는 '질환의심자', '비만자', 질환이 생기기 바로 전 단계인 '건강주의자', 당장 치료를 요하는 '유질환자'로 나뉘어 판정되고 본인에게 통보되는데요.
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총 10종의 건강문고를 발간해 건강검진결과 파악된 개인의 건강상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박민기/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부장 : 검진 결과에 근거해서 이상 소견자를 전산 발췌하여 대상자의 주민등록지 주소로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합한 건강문고를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질환의심자용', '비만자용' 건강문고는 예방적인 성격이 강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활습관병, 암의 조기 발견과 관리요령, 올바른 비만관리 요령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건강주의자용', '유질환자용' 건강문고에는 각 질환에 맞는 식사, 운동요법, 치료 방법 등 발병 이후의 관리방법이 상세히 담겨 있습니다.
또 이상소견자 중 증상이 심한 일부에게는 전화를 통한 건강상담도 이루어지는데요.
[박민기/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부장 : 전국 공단지사의 검진 사후관리 요원에 의해서 전화나 방문을 통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게 됩니다.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최장 3개월단위로 3회까지 지속적인 상담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의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영양 처방과 운동지도, 복약, 영양상담도 무료로 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