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민주신당 예비경선, 시작하자마자 '불협화음'

민주신당 예비경선 11명 등록…여론조사·모바일 투표 대선주자간 이견 여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의민주신당 예비경선에 예상보다 조금 많은 모두 11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세부적인 경선 규칙에 대해 주자들간 이견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이병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22일) 마감된 민주신당 예비경선에 모두 11명의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손학규, 정동영, 김두관, 추미애, 유재건 후보가 그제(21일) 등록을 마쳤고 어제는 천정배,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신기남 등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등록에 앞서 이해찬, 유시민 등 친노 대선주자 4명은 어제 오전 긴급회동을 갖고 부정 대리접수 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막판까지 등록을 미뤘습니다.

[이해찬/민주신당 예비후보 : 일반 시민까지 동원하는 그런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당에 아주 망조가 드는 아주 중대한 사태입니다.]

결국 신당 경선위원회가 대리접수는 허용하되 전화와 인터넷 접수를 받을 때 본인인증 절차를 강화하는 개선책을 제시하면서 대리접수 논란은 일단락 됐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15일부터 시작되는 본경선에서 여론조사를 도입할지, 또 모바일 투표를 실시할지를 두고 대선주자간 이견이 여전해 경선 규칙을 둘러싼 갈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범여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이 오늘(23일) 대국민 희망제안 행사를 통해 공식적인 정치 참여를 선언하고 대선행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