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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왕빛나, 김남진에게 몸을 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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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9일 온양 외암리 민속마을 에서 진행된 새 금요드라마 '날아오르다' 야외촬영에서 왕빛나와 이윤미는 김남진에게 십여차례 몸을 날려야만했다.

그것도 김남진이 받쳐 주지 못하면 바닥으로 떨어질 상황이었다.

이유인 즉슨, 극중 진희(왕빛나 분)는 제임스(김남진 분)와의 첫 만남에서 좀도둑으로 오해받아 망신을 당한 악연인데, 우연의 일치로 진희의 집에서 기거를 하게 된 제임스와 종가집 대문앞에서 마주치는 장면에서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이를 시샘한 제임스의 비서인 지은(이윤미 분)이 제임스 앞에서 일부러 넘어지는 씬을 촬영한 것이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때 제임스가 받쳐 주는 모습은 마치 라틴댄스의 한 장면처럼 그려졌다.

이때 만일 제임스가 진희를 제대로 받쳐 주지 못했다면 그대로 바닥으로 곤두박질 하게 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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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 여러번의 NG가 나자,몸을 날리는 여배우들을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진희는 "어제부터 수도 없이 연습했다"면서 제작진의 걱정을 일축하였다.

백화주를 생산하는 종가집에서 재료인 꽃잎을 따오다가 대문 앞에서 이런 변(?)을 당하게 된 이 장면은 진희가 넘어질 때 꽃이 담겨진 채반을 놓치면서 수천송이의 꽃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게 되는데, 이는 제임스와 진희의 사랑을 예고한다.

이날 촬영에서 배우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 또한 이에 몯지 않은 어려움을 격어야했다.

섭시 34도가 훌쩍 넘는 더위에 진희가 넘어지면서 뿌려대는 수천송이의 꽃잎들을 NG가 날때마다 주워야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미모의 여배우가 제임스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지켜 본 제작진 중 일부는 김남진을 부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 장면은 8월 24일(금)에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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