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대하사극 '왕과 나'(유동윤 극본, 김재형 연출, SBS, 올리브나인 제작) 한복 패션쇼를 겸한 제작발표회를 펼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전부터 김재형 감독을 비롯한 사극의 달인 연기자들이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왕과 나'는 8월 22일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리는 제작 발표회때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선 독일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과 함께 '왕과 나' OST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5인조 미녀퓨전국악그룹 '율'이 라이브로 주인공 '김처선의 러브테마'를 연주한다.
이어 조치겸역의 전광렬과 주인공인 김처선역의 오만석과 윤소화역의 구혜선, 성종 고주원을 비롯해 정한수역의 안재모, 정현왕후 윤씨역에 이진, 설영 역의 전혜빈이 차례로 극과 똑같은 한복 복장을 갖춰입고 등장해 패션쇼를 펼친다.
특히, 이날 '왕과 나' 제작발표회는 SBS홈페이지(www.sbs.co.kr)를 통해 3시부터 생중계되며, 작품과 연기자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 네티즌의 질문을 받아 이중 몇 가지를 발표회장에 있는 감독과 연기자가 직접 답하는 형식도 취할 예정이다.
한편, '왕과 나'는 지난 8월 13일 용인 민속촌에서는 극중 '도자소'와 '내자원' 오픈세트장 준공식을 겸한 고사를 갖고 드라마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성(性)을 버린 조선시대 환관 김처선의 사랑과 삶을 그린 SBS 대하사극 '왕과 나'는 '강남엄마따라잡기' 후속으로 8월 27일 월요일 첫 방송된다. [sbsi 오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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