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종씨가 학력 위조 논란과 관련해 "한국외대에 합격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등록을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소프트랜드는 22일 아침 "최수종씨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배재중학교와 배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에 지원해 합격했으나 집안사정으로 등록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이어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에 있는 포트모건 컬리지를 1년 정도 다녔을 무렵, 부친상을 당해 귀국하는 바람에 학교를 더 이상 다니지 못했다"고 소속사측은 밝혔습니다.
한국외대 무역학과 출신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데뷔 초기 친척이 매니저 일을 맡아 당시 광고대행사에 프로필을 작성해 배포하는 과정에서 한국외대에 지원한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확인절차 없이 적은 것이 발단의 계기였던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