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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신용위기 차단에 모든 수단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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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

도드 미국 상원 금융위원장이 오늘 오전 긴급 회동에서 버냉키 연준 의장과 합의한 내용입니다.

연준의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도드 위원장은 그러나 버냉키 의장이 금리 인하를 약속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도드 위원장은 또 시장이 연준의 재할인율 인하 효과를 느낄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것이라는 점에도 버냉키 의장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2일) 회동에 앞서 폴슨 재무장관은 한 방송국과의 회견에서 "세계 경제가 튼튼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금융 시장도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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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오늘 회동 결과와 폴슨 장관의 발언을 놓고 도대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겠다는 것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결국 다우 지수는 소폭 하락했고, 나스닥과 에스엔피 500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유럽 각국 증시도 오늘 일제히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단기 국채 수익률이 20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안전한 자산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으로, 상황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아직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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