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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예 전투기 하늘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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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승무원 7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으로 향했던 미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2주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허리케인 '딘'의 북상에 대비해 귀환 일정이 하루 앞당겨졌습니다.

엔데버호에는 21년전부터 우주비행사가 되기를 희망했던 전직 초등학교 교사 바바라 모건이 두번의 도전 끝에 탑승에 성공해 화제가 됐습니다.

모건은 다른 승무원들과 함께 우주공간의 엔데버호 안에서 지구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원거리 과학수업을 갖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 동쪽 주코브스키 공항에서 구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 에어쇼 '맥스 2007'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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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의 최신예 전투기와 여객기 수십대가 하늘을 수놓은 이번 행사에는 항공업 관계자를 비롯한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러시아 항공산업의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푸틴/러시아 대통령 : 러시아가 항공기 제조산업에서 그 우월함을 보여줄 때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대학생 수백명이 군부 정권에 맞서 돌을 던지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카 대학 교내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의 철수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입니다.

최소 50대의 군용차량이 불탔고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 1월 군부가 정권을 잡은 뒤 집회 시위를 금지한다는 명목으로 다카 대학에 군대를 주둔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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