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대학생 수백명이 군부 정권에 맞서 돌을 던지고 차량을 불태우는 등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다카 대학 교내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의 철수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입니다.
최소 50대의 군용차량이 불탔고 1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지난 1월 군부가 정권을 잡은 뒤 집회 시위를 금지한다는 명목으로 다카 대학에 군대를 주둔시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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