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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고의 쌍둥이'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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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로 뛰어든 사람들이 유리창을 깨고 집기들을 부숩니다.

중국 동부 산둥성 신타이의 탄광에 매몰된 광부들의 가족들입니다.

지난 18일 지하 탄광에 빗물이 흘러들어가 광부 172명이 매몰됐지만 계속되는 비에 구조작업이 늦어지면서 매몰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성난 가족들은 광산을 운영 업체에 난입해 구조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충링/매몰자 가족 : 우리가 원하는 것은 구조 대책반이 상황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해주는 것입니다.]

스페인의 남부도시 바다호즈, 건물 벽면에서 뿌연 수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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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층층마다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차가운 물을 내뿜는 모습입니다.

뜨거운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행인들은 시원함은 물론이고 재미까지 얻어간다는 반응입니다.

[바다호즈 주민 : 공기가 촉촉해지니까 신선한 느낌이에요.]

서로 꼭 닮은 외모에 옷까지 맞춰입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도전자들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인도 최고의 쌍둥이를 뽑는 이번 대회는 쌍둥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쌍둥이 가족들의 교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거리의 시위대, 손에는 모두 꽃을 들고 있습니다.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지역의 꽃집 주인들입니다.

정부가 야외 가판대에서 꽃을 팔지 못하도록 규정을 만들자 꽃 판매상 수백명이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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