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로 뛰어든 사람들이 유리창을 깨고 집기들을 부숩니다.
중국 동부 산둥성 신타이의 탄광에 매몰된 광부들의 가족들입니다.
지난 18일 지하 탄광에 빗물이 흘러들어가 광부 172명이 매몰됐지만 계속되는 비에 구조작업이 늦어지면서 매몰자들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성난 가족들은 광산을 운영 업체에 난입해 구조 계획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장 충링/매몰자 가족 : 회의실이 비었는데 대책회의중이라고요? 이게 사람들을 위한 방식입니까? 여러사람의 목숨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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