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반면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2위를 달려왔던 박근혜 후보 진영은 막판 역전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박근혜 후보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최대식 기자! (네, 박근혜 후보 선거사무소입니다.) 역전을 자신했던 박 후보였는데,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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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 후보 캠프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승리할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박 후보 우세 지역인 대구·경북과 충청 지역에서 평균을 웃도는 투표율이 나오자 크게 고무된 모습입니다.
박 캠프 측은 경선 막판에 불어닥친 박근혜 바람에 힘입어 전체적으로 6%포인트쯤 이 후보를 앞설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캠프 사무실에는 홍사덕·안병훈 공동선대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일찌감치 나와 투표율과 시시각각 들어오는 현장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박 후보는 오후 6시쯤 캠프 사무실에 들러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선거였다며 선거 사무실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경선 결과에 대한 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도 승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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