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동부에서 발생한 태풍과 토네이도 피해로 최소 12명이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저장성 원저우에서 어젯밤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 백50여채가 붕괴됐으며 이 과정에서 잠자던 주민 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중국 남부 일대에서는 올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인 세팟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푸젠성에서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세팟이 남부 푸젠성에 상륙하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주택이 침수하는 등 많은 피해를 내고 있다며, 주변 지역에서 90만명 이상이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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