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연일 폭락하면서 실적 배당형 보험상품인 변액보험도 단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국내 생보사들이 판매중인 변액보험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대부분 마이너스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식편입 비중이 높은 외국계 생보사의 상품을 중심으로 5에서 7% 정도의 평가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채권형 상품들은 소폭이나마 수익을 올렸습니다.
생보업계는 하락장에서는 주식투자 비중이 높은 상품일수록 수익률이 저조하다며 "변액보험은 연간 12회까지 펀드 변경이 가능한 만큼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투자 비중이 낮은 펀드나 채권형 펀드로 갈아타는 것도 고려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