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무르고 있는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허리케인 딘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예정보다 하루 일찍 귀환할 예정이라고 미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엔데버호 운영팀장인 레로이 캐인은 "엔데버호가 오늘 우주정거장에서 도킹을 풀고 일정을 하루 앞당겨 케네디 우주센터에 모레 귀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항공우주국은 "날씨가 악화될 경우 귀환을 아예 23일로 늦추거나, 캘리포니아나와 뉴 멕시코 등 다른 착륙지점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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