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BBK 전 대표 김경준 씨, 9월 귀국 어려울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다음달 귀국 의사를 밝혔던 BBK 전 대표인 김경준 씨가 범죄인 인도 결정에 따른 귀국 절차를 밟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현지 법무협력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인신보호 청원 항소를 취소하지 않았고 송환절차가 다시 진행되더라도 9월 귀국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씨가 곧바로 항소를 취소한다 해도 송환 절차에만 한 달 이상이 걸리고 다른 민사 소송들도 변수가 될 수 있어 귀국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

2004년 5월 미국에서 체포된 김씨는 신병을 한국으로 인도하기로 한 미국 법원 결정에 불복해 청원을 제기했고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