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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FRB의 결정, 전적으로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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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와 관련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인 FRB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프라토 백악관 부대변인은 FRB의 재할인율 0.5%포인트 인하 조치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또한 현재 텍사스주에 머물고 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에 대한 사전 보고를 받았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FRB는 정치적 간섭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헨리 폴슨 재무장관이 17일 저녁 대통령에게 전화로 시장 상황을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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