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오는 10월 독자 대선후보 경선실시에 앞서 17일 대전·충청지역에서 대선주자 6명이 모인 가운데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충남지역 당원 전진대회를 열고 민주당 중심의 범여권 후보 단일화와 민주당 후보 필승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 17일 대회에는 조순형, 이인제, 신국환 의원과 김민석, 김영환 전 의원, 장상 전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조순형 의원은 이제 민주당은 독자의 길을 간 뒤 적절한 시기에 국민 지지도를 기준으로 후보단일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서 민주당 후보는 국정실패의 책임이 없는 만큼 민주신당 후보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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