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대통합 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합당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총 143명의 의원 가운데 138명이 열린우리당 출신이고, 중도통합민주당과의 통합을 이루지 못했다는 점에서 '도로 열린우리당', '반쪽 통합' 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합당 선언에 대해 열린우리당 내 일부세력은 당 사수를 주장하고 있고, 민주신당 내에서는 대선주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정체성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민주당도 두 당의 합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독자경선을 추진 중이다.
대통합 민주신당은 순항할 수 있을 것인가. 후보단일화는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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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SBS 토론 '시시비비'에서는 범여권과 민주신당의 미래를 진단해 본다.
■ 출연자 (가나다 순)
강운태 전 내무부 장관
민병두 열린우리당 의원
양승조 열린우리당 의원
우상호 민주신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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