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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리 몸엔 '우리 콩'이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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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안동지역에서 생산되는 노란콩과 검정콩을 중국산 콩과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안동지역의 콩이 중국산 콩에 비해 이소플라본함량이 1.3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대장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사포닌은 1.4배,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폴리페놀은 1.5, 특히 검정콩의 경우, 항산화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중국산에 비해 무려 4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보경/중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이소폴라본은 갱년기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완화에 도움울 주는데요. 특히 골다공증의 증상을 예방하고 자궁암이나 전립성 암에 대해 항암작용을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안동지역에서 생산된 콩이 중국산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과 항산화 효과가 높기 때문에 인체에 더 높은 생리적 활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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