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비만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만캠프가 비만학생 110명과 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부터 2박3일동안 서울시학생교육원 가평교육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튼튼이 캠프는 학교 영양교사와 체육교사가 참여해 학생 스스로 자기 신체를 관리하는 능력 키워주는 것이 핵심으로, 특히 첫날인 오늘은 부모와 함께 하는 학부모 당일 캠프를 운영해 식사 지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가정과 연계된 식생활 지도가 이뤄졌습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비만 타도를 외치고 나선 어린이들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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