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사상 두번째

코스닥지수, 76.75포인트(10.01%) 떨어진 690.17…거래 중단 상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16일 코스닥지수가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후 1시20분 코스닥지수가 10% 이상 하락한 채 1분 간 지속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사상 두 번째로 2006년 1월23일 처음 발동됐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20분부터 전날보다 76.75포인트(10.01%) 떨어진 690.17에서 거래가 중단된 상태다.

이날 코스닥시장은 오후 1시40분부터 10분 간 호가를 접수받아 단일가 처리한 뒤 오후 1시50분부터 정상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급락할 때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코스피지수나 코스닥지수가 전날 대비 10% 이상 하락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거래를 20분 간 중단시킨 뒤 이후 10분 간 호가 접수를 받아 단일가 처리한 뒤 접속매매를 재개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