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맛있는경제] 펄펄 뛰는 활어 제대로 즐기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펄펄 뛰는 활어의 쫄깃한 맛!

일본에 못지않게 우리나라에서도 생선회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잘못 전해진 상식도 많습니다.

특히 신선한 생선회 접시에 레몬즙을 올리는 것은 회 맛을 즐기는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조영제/부경대 식품공학과 교수 : 생선회에는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회의 맛이 사라집니다.]

또 생선회도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습니다.

대게는 고추냉이를 간장에 풀어먹는데요.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는 된장에 찍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많은 여름철, 생선회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각각의 시험관에 습도를 달리하여 증식 실험을 한 결과 습기가 생선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은 여름철, 생선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로 살아있는 생선을 바로 조리한 활어회를 즐기는데요.

활어가 육질이 쫄깃해 더 좋은 맛을 낼 거라 생각하지만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활어를 일정시간 저온 저장하게 되면 생선회의 맛은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조영제/부경대 식품공학과 교수 : 활어를 잡아 0℃에서 10시간정도 저장하면 쫄깃한 육질은 그대로 살아있고 혀로 느끼는 감칠맛 성분인 이노신산이 증가하여 감칠맛이 활어보다 10배 이상 좋아진다.]

쫄깃쫄깃한 육질에 특유의 맛을 자랑하는 생선회!

맛있게 먹는 방법 아셨죠?

이제 제대로 먹고 제대로 느껴 보세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