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경기확장 지속기간이 대폭 단축되고 성장률은 외환위기 이전 경기수축 국면의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환란 이후 경기확장국면의 평균 성장률은 5.3%로 환란 이전 경기수축국면의 성장률 5.9%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확장기에 상승의 모멘텀이 약하고 체감경기도 개선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환란 이후 경기순환주기는 평균 26.7개월로 환란 이전 52.8개월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됐으며 확장국면의 지속기간도 34개월에서 16개월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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