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4일 열린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의 정상회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이란이 탈레반 무장세력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기존 입장에서 물러나지 않았습니다.
페리노 백악관 부대변인은 텍사스주 크로퍼드 목장에서 "부시 대통령은 이란의 무기가 아프간과 이라크로 흘러들고 있다는 미군과 나토군의 정보를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을 만난 뒤 이란이 탈레반에게 무기를 제공한다는 미국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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