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며 181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유럽증시 상승과 미국 증시 약보합세로 서브프라임 부실 문제가 진정기미를 보여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듯 했지만 내일 휴장을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면서 코스피 지수는 13일보다 31.37포인트 떨어진 1817.89를 기록했습니다.
프로그램과 기관들이 매수세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국민은행만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사흘째 하락하며 13일보다 19.28포인트 떨어진 766.92를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대부분 하락한 반면 대북송전관련주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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