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전해진 김경자·김지나 씨가 풀려났다는 소식에 피랍자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추가 석방 소식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다행히 풀려난 여성 2명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소식에 가족들은 안도하면서 정부와 협의를 거쳐 입원 치료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풀려난 김경자, 김지나 씨 가족들은 기자회견에서 다른 가족들에게는 미안하다며 모두 무사히 풀려날 때까지 함께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가족들은 남은 피랍자들도 빨리 풀려나기 위해서 앞으로 터키와 인도네시아, 이집트 대사관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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