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동안의 집중 호우는 북한도 강타했습니다.
북한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수백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조선 중앙통산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14일 보도에서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수백명이 사망 또는 행방불명되고 3만여 동 6만 3천 3백여 세대의 살림집이 파괴, 침수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특히 "북한의 강원도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나고 2만여 세대의 살림집이 완전 파괴 또는 부분 파괴되고 침수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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