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에 참여한 민주당 원외위원장 출신 50여 명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우리당과의 합당 결정에 대한 반대의 뜻으로 중앙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이들은 또 민주당 대통합파의 뜻을 지도부에 전달해야할 정균환 최고위원이 의견수렴과 합의도출 없이 사견으로 당대당 합당에 동의했다면서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도로 열린우리당으로 회귀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며 열린우리당과 합당할 경우 다시 한 번 중대한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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