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식시장에서 수요일과 금요일에 유독 급락장에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신증권이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요일별 코스피 지수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지수가 평균 0.19%, 0.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요일에는 0.51%, 월요일과 화요일은 각각 0.28% 오른 것과 대조적입니다.
특히 올 들어 코스피 지수가 80포인트 이상 떨어진 날은 모두 금요일이었으며 코스피 지수가 2% 이상 떨어진 7거래일 가운데 5거래일이 수요일 혹은 금요일이었습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수요일과 금요일에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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