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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 암매장 피의자, 알고보니 이웃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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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경기도 이천에서는 노부부를 살해하고 암매장한 혐의로 이웃 청년이 체포됐습니다.

다른 사건사고 소식,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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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부부를 살해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27살 민 모 씨입니다.

민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67살 최 모 씨 집에서 최 씨 부부를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지하창고에 파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 집에서 70m 떨어진 곳에 살던 민 씨는 최 씨 집에서 돈을 훔치다 발각돼 훈계를 듣자 최 씨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 민 모 씨 : 돈이 필요해서 갔습니다. 경찰에 신고할까 봐 무서워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오늘(11일) 오후 4시쯤 서울 화곡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던 컨테이너 교실에서 불이 나 6개 교실 모두를 태웠습니다.

[송원규/목격자 : 일하다 말고 연장이 있어서 올라갈려고 했더니 연기가 여기까지 번졌더라고. 그거 어떻게 하겠어. 몸만 빠져나왔지. 순식간에 번진거야, 순식간에.]

이 교실은 모레부터 철거할 예정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충북 청원군 오창 과학단지 내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8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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