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10분쯤 제주도 서귀포항 방파제를 산책중이던 58살 김 모 씨가 방파제 안쪽 바다에 떠 있는 60세 가량의 여자 변사체를 발견해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경은 검은색 파마머리에 검은색 반소매 줄무늬 셔츠, 녹색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고 있는 변사체를 인양해 서귀포의료원에 안치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실종자 등을 상대로 신원을 확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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