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오전 남북회담본부에서 이재정 통일부 장관 주재로 남북정상회담 2차 준비기획단 회의를 열어 남북간의 준비접촉 대책 등 관련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다음주 초 개성에서 열릴 예정인 준비접촉에 참가할 대표단 규모와 체류일정, 그리고 남북간 현안 등 관련 사항들이 논의됐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11일 오후까지 다음주 월요일 개성에서 준비접촉을 진행하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한 답신을 보내지 않고 있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