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 후보 등 한나라당 경선주자 4명이 참석하는 SBS 토론회가 11일 밤 11시 5분부터 2시간동안 SBS 목동사옥에서 열립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을 주제로 열리는 11일 토론회에서 이명박, 박근혜 두 후보는 자신이 한반도 평화정책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후보측은 "박 후보의 '이미지 정치'와 이 후보의 '콘텐츠 지도자'로서의 차이를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박 후보측은 "이 후보 정책의 허구성을 지적해 국정 경험의 미숙함을 부각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선이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검증 공방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11일 토론회가 경선전의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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