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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웃음만발, 애드리브에도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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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과 '칼잡이 오수정'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우먼 겸 탤런트 안선영 씨!

특유의 코믹 연기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우면서 개성이 묻어나는 이런 대사들은 모두 안선영 씨가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합니다.

[안선영/탤런트 : (Q. 애드리브 대사를 따로 준비하는지.) 준비는 따로 안 하고요. 그냥 현장 분위기가 좋으니까. 리허설 때 한 번 해 봐요. 예를 들어서 아까도 그랬지만 속옷 고르면서 조금씩 말을 바꿔서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슛 들어갔을 때 그대로 하는 거죠.]

방송계에서 애드리브의 여왕으로 통하는 안선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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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애드리브에도 절제의 미학이 있어야한다고 하는데요.

[안선영/탤런트 : (Q. 애드리브에 필요한 요소는?) 매 씬을 오버를 하면 웃음의 포인트가 되는 씬이 웃기지가 않아요. 강약 조절을 잘 해야만 코믹한 거지, 웃겨야겠단 강박관념을 가지고 하면 극 흐름 자체를 망치는 것 같아요.]

이젠 자타가 공인하는 코믹 연기의 달인 정준호 씨!

정준호 씨의 애드리브 연기는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게 적용하는 동물적인 순발력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노련한 애드리브의 내공이 느껴지는 김원희 씨!

실제인지 애드리브인지 구분되지 않는 천연덕스러움이 바로 김원희표 애드리브라고 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양념같고 감초같은 애드리브, 이 때문에 배우들은 자신만의 톡톡튀는 애드리브를 개발하려고 애쓰는데요.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면 안되는 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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