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넘게 이번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72.6%가 '잘된 일'이라는 응답했고 '잘못된 일'이란 견해는 21.3%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서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답이 44.4% 없을 것이라는 답이 50.7%로 나타나 기대하지 않는 견해가 더 많았습니다.
또 51.9%가 정상회담이 연말 대선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고 32%는 범여권에 유리할 것, 7.8%는 한나라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TNS 코리아에 의뢰해서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9일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했고 신뢰구간 95%에 오차한계는 ±3.1%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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