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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8명 석방이 모든 협상의 선결조건"

"8명 먼저 석방하면 여성 1대1 맞교환도 받아들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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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디 탈레반 대변인은 한국인 인질 석방과 관련해 탈레반 수감자 8명의 석방이 여전히 모든 협상의 변하지 않는 '선결조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마디 대변인은 감옥에 있는 탈레반 8명을 인질과 맞교환한다는 요구는  변하지 않았다며 8명을 먼저 석방하면 여성인질들과 탈레반을 돕다가 수감된 아프간 여성들의 1대 1 교환도 충분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성 인질과 여성 수감자의 맞교환 뿐 아니라 남성 인질과 여성 수감자 맞교환 등 어떤 협상도 가능하지만 모든 협상의 전제조건이 그동안 요구했던 탈레반 수감자 8명의 석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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