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콜금리 인상을 반영해 수신금리를 속속 인상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내일부터 예금금리를 연 0.15~0.25%포인트 인상키로 했습니다.
하나은행은 다음달 7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와 정기예금에 천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 금리를 0.3~0.7%포인트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는 16일부터 국민수퍼정기예금의 영업점장 승인금리를 계약기간별로 연 0.10%포인트 인상해 3개월제 최고 4.75%, 6개월제 최고 4.85%, 1년제는 최고 5.00%로 적용하고 주택청약예금도 0.15%포인트 인상키로 했습니다.
외환은행도 13일부터 개인과 법인 MMDA에 대한 영업점장 우대금리를 0.15~0.2%포인트 인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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