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에 막이 오르자, 참가자들이 어깨를 들썩입니다.
아이 손을 잡고 찾은 아빠도 오늘은 흥거운 표정이죠.
무더운 여름, 지치기 쉬운 엄마 아빠를 응원하는 시원한 무대인데요.
이름하여 '파파데이 페스티발'.
팔팔하게 살자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광고
광고 영역
[강민식/파파밴드 리더 : 파파데이를 만들게 된 이유는 아빠들이 경제 위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멤버들도 힘들어했습니다. 팔팔해지는 아빠들의 그런날을 만들자.]
영어로 아빠를 뜻하는 아마추어 '파파밴드'가 주축이 된 행사지만, 오늘은 '마마밴드' '걸스밴드' 등 가족 악단이 다 모였네요.
앳된 딸들의 찬조공연까지 더해져 아빠 엄마에 보내는 사랑이 더 커졌답니다.
[김솔이/인천 선화중 1년 : 공연을 보고 아빠들이 많은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아빠 사랑해요.]
건강한 가정을 만들자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참가자들의 호응과 참여도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는데요.
아빠 엄마들, 이 정도면 올 여름 거뜬히 이겨낼 수 있겠죠.
[대한민국 아버지를 위하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