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선기·자뻑하림·민폐민엽' 프린스 3인방과 홍사장이 브라운관이 아닌 SBS 라디오에서 다시 뭉쳤다.
MBC 월화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연출: 이윤정/극본: 이정아, 장현주)에서 주연만큼이나 빛나는 조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재욱(노선기 역), 김동욱(진하림 역), 이언(황민엽 역)은 홍사장 김창완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파워FM(107.7MHz)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 출연해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 날 방송에선 드라마 밖에선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그대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즉석에서 해소시켜 주었다.
와플선기 김재욱은 까만 매니큐어를 칠한 가늘고 기다란 손가락을 들어보였고, 자뻑하림 김동욱은 '후~후'하는 극중 은찬의 모습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8일 방송된 내용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프린스 3인방'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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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3인방의 가족, 이상형, 연기에 대한 가치관에 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날 방송은 SBS 라디오 '아침창' 홈페이지 '라디오 다시보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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