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를 놓고 영화 평론가 사이에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지만 한가지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특수효과, 3,800여 컷에 이르는 C/G 장면을 세계 정상급 수준에 손색없이, 그것도 100% 토종기술로 만들어냄으로써 한국 컴퓨터 그래픽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가 그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미국 스텝들과 현지 작업을 계속하면서 헐리우드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크게 효과를 거뒀다는 것이 제작진의 말이다.
디워 제작에 참여한 김민구 조감독을 통해 제작 비화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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