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근로자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7일 오전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고령자 고용안정법을 만들어서 정년을 70세로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장은 또 개성공단 활성화와 고용증대 특별세액 공제제도 등을 통해 매년 50만개씩 향후 5년간 모두 2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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