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은하 씨가 15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습니다.
이 씨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현란한 가창력을 무기로, '밤차' '봄비' '아리송해' 등의 히트곡으로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입니다.
열 세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한 뒤,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해온 이은하 씨,
음악과 결혼하고 무대를 자식삼아 독신으로 살아온 지가 벌써 34년째라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 사랑과 결혼에 대한 정열도 여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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