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동위원회는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28일째를 맞은 연세의료원 노사를 불러 다시 사후조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노위는 6일 서울 공덕동 사무실에서 노조와 사측을 불러 입장을 들었으며, 양측의 입장을 정리한 뒤 사후 조정안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중노위가 권고안을 내놨지만 노조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간호등급제 상향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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