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담배와 술에 노출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청소년 건강행태에 대해 온라인 조사한 결과 청소년 흡연과 음주 시작 연령이 5년마다 1살씩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흡연의 경우 1998년엔 평균 15살부터 시작했지만, 지난해엔 12.5세로 대폭 어려졌고, 음주도 98년 15.1세에서 지난해 13.1세가 됐습니다.
특히 여자 청소년의 경우, 흡연율 9.2%로 성인 5.6%보다 높았고, 고3은 12.8%로 성인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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